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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요양보호사 자격증, '이것' 모르면 시간 낭비합니다 (최신 개정판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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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 전, 은퇴를 앞두신 제 이모님께서 다급하게 전화를 주셨습니다. "얘, 옆집 순이 엄마가 요양보호사 따서 며느리 눈치 안 보고 용돈 번다는데, 나도 지금 시작해도 될까? 공부 머리가 굳어서 걱정이다." 비단 저의 이모님만의 고민은 아닐 겁니다. 100세 시대, 정년 없는 평생 직업으로 '요양보호사' 만 한 게 없다는 말 많이 들으셨죠?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"교육 시간이 늘어났다더라", "시험이 컴퓨터로 바뀌어서 어렵다더라" 하는 소문 때문에 겁부터 먹는 분들이 많습니다. 결론부터 말씀드리면, 지금이 가장 빠를 때입니다. 제도가 까다로워진다는 건 그만큼 자격증의 '가치'가 올라간다는 뜻이기도 하니까요. 오늘은 2024년부터 확 바뀐 교육 시간부터 국비 지원받는 법까지, 가짜 정보 싹 걸러내고 '진짜' 취득 노하우 만 정리해 드립니다. 이 글 하나면 학원 상담 가셔서 기죽지 않으실 겁니다. 1. 가장 중요한 변화: 교육시간 320시간의 진실 가장 먼저 체크하셔야 할 것은 '교육 이수 시간' 입니다. 예전에 알아보셨던 분들은 '240시간'으로 알고 계실 텐데요, 2024년부터 제도가 강화되어 총 320시간 으로 늘어났습니다. 이론/실기 교육: 240시간 (학원에서 수강) 현장 실습: 80시간 (요양원, 주간보호센터 등) 합계: 총 320시간 (평일 주간반 기준 약 2~3개월 소요) "너무 긴 거 아니냐" 싶으시겠지만, 이 320시간 안에는 치매 전문 교육 등 실무에 필수적인 내용이 대폭 강화되었습니다. 즉, 자격증 취득 후 현장에 나갔을 때 훨씬...